부자의 그릇#자청추천도서1 책 '부자의 그릇' 을 읽고 도서관에서 자청님의 추천도서 '부자의 그릇'을 빌렸습니다.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여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.책을 구매해서 중요한 대목, 내가 좋아하는 대목에 줄을 그으며 읽는 것도 좋지만, 한권한권 늘어나는 책을 둘 곳도 마땅치 않고 아무래도 내 책이다보니 언제든 읽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한권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.하지만 도서관에서 빌린책은 반납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무조건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게으름 피우지 않게 되니 짬이 날때마다 더 자주 책을 읽게 됩니다.또 도서관 책은 여러 사람이 보고 적당히 페이지 넘기기 좋게 길들여져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.만약 새 책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하는 책의 출고일에 맞춰 희망도서 신청을 해보세요.희망도서에 선정되면 책.. 2024. 11. 12. 이전 1 다음